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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의혹' 검찰수사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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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봉 기자 작성일2019-10-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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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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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뒤 이른바 ‘조국 정국’은 블랙홀처럼 우리 사회 이슈를 빠르게 빨아들였습니다.

보수 야당을 중심으로 조국 당시 후보자의 아내와 두 자녀가 이른바 ‘블루 펀드’라는 사모펀드에 10억여 원의 거액을 투자한 경위, 특히 전 재산보다도 많은 74억여 원의 출자 약정을 맺은 경위를 두고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후 이 펀드가 웰스씨앤티라는 업체에 뭉칫돈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은 가중됐습니다.

 

대중을 더욱 자극한 건 조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었습니다. 조 후보자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며 두 차례 유급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지급받고 고교 재학 때 의학논문의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정성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말 검찰도 ‘조국 정국’에 뛰어들었습니다. 8월 27일 대규모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전방위 수사에 나선 겁니다. 우여곡절 끝에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 9월 6일에는 조 후보자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전격 기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논란 속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9월 9일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고, 이후 검찰이 현직 법무부 장관 의혹을 수사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의 압수수색 일지를 중심으로 검찰이 들여다보는 조국 장관을 둘러싼 의혹들은 무엇인지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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