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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2개월만 법정출석 최순실 “나는 결코 비선실세 아니다…박근혜·정유라·손석희 증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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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봉 기자 작성일2019-10-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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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코리아저널=문형봉 기자)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로 불리는 최순실 씨가 파기환송심 재판에 나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나는 결코 ‘비선실세’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라며, 박 전 대통령과 딸 정유라 씨를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 씨가 법정에서 직접 입을 연 것은 지난해 6월 항소심 결심 공판 이후 1년 4개월여 만이다. 최 씨는 “평범한 생활을 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사를 도운 것이고, 어떤 기업도 알지 못했고, 하늘에 맹세할 수 있다”며 “딸 승마 문제도 말 소유권과 처분권이 삼성에 있는데 뇌물이라고 본 것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날 최 씨측 변호인은 박 전 대통령과 딸 정 씨를 포함해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손석희 JTBC 사장 등을 증인으로 요청했다.

 

앞서 지난 8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심 판단을 대부분 유지하되 일부 강요 혐의만 무죄로 봐야 한다”며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최씨는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아 상고했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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